About Samyang
1999년 부산에 첫 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삼양은 24년간 해상/선박 분야의 선두를 지켜왔습니다. 해양수산부 장관 및 4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유기준 대표변호사의 지휘 아래, Scott Chung 외국변호사, 노홍수 파트너 변호사와 함께 한국, 일본, 러시아 등에서 해상/선박 분야의 리딩 케이스를 일구어내었습니다. 삼양은 2021년 지방에서 서울로 역(逆)진출하여 서울 분사무소를 개설하였습니다.
삼양은 명실상부한 해상/선박 분야의 리딩 로펌으로서 이제 대한민국의 중심지에서 의뢰인을 맞이합니다.
삼양에는 유기준 전 장관을 비롯하여 입법 및 행정기관 출신의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습니다.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정부, 농협중앙회, 한국자산관리공사, 예금보험공사, 주택도시보증공사, 부산교통공사 등 다양한 정부기관 및 국내 주요 기업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대(對)정부 사건은 행정 각 분야의 경험과 탄탄한 네트워크가 갖추어진 로펌에서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. 삼양만의 독보적인 인력 구성과 시너지는 대(對)정부 사건에서 기민하면서도 탁월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80년, 삼양의 세 대표변호사가 법조에 몸담아온 햇수입니다.
법원행정처 차장 및 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임종헌 대표변호사의 분야를 가리지 않는 풍부한 재판 경험과,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및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한 조상철 대표변호사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사 분야 실무경험은 삼양만이 제공할 수 있는 고도의 법률 서비스입니다.
삼양은 점차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소송 사건에서 체계적이면서도 유연한 전략으로
다른 로펌이 해결하지 못한 사건조차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.